경훈미술관은 2016년 6월 24일에 전남 제 34호로 등록되었으며,
특색있는 미술관으로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문화공간, 감성, 공감, 융합도시를 키워드로 5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석현 박은용 선생님"의 작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고즈넉한 공간속에서 한 작품 한 작품 천천히 감상하면서 사색할 수 있는 감성충만한
미술관입니다.
또한 경훈미술관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 작가들의 발굴을 통하여 중앙 무대에서
각광을 받을 수 있는 작가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있으며 기획, 전시, 소장품 전시 등 테마별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고자 합니다.
본 미술관은 차별화된 미술공간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인식의 변화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도르메 : 높이 솟아 예술의 경지(境地)에 이르다.
현재 경훈미술관에서는 < 문화가 있는 날에는 소울 도르메 >라는 주제로 총 3회차에 걸쳐 전시작품 감상 및 작품 해석과 함께 생활 도예자기 및 P.O.P 만들기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전시되었습니다.
일상속에서의 행복은 전혀 의도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할것없어 보이는 지지리도 평범한 일상속,
꾀하지 않아도 저절로 느낄 수 있는 조금은 낯설지만 흥미로운 예술적 향취를 목포 경훈미술관에서 느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회 차 전시 기간 : 2017.07.26 14:00 ~ 16:00
2회 차 전시 기간 : 2017.08.23 14:00 ~ 16:00
3회 차 전시 기간 : 2017.09.20 14:00 ~ 16:00
참가신청 : 20명 한정, 프로그램 시행 1일전까지(061-277-6900)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사단법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박은용 '모녀'
경훈 미술관의 소장 작품인 박은용의 '모녀'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광주전남 갤러리에
전시되었습니다.
< 전남예찬 X MUSEUM > 展은 전라남도에 소재한 미술관을 소개하고 각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중앙 무대에 선보여 수준 높은 남도 미술을 알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예향남도의 문화예술의 맥락을 짚어보고 면밀하게 살펴봄과 더불어 모녀의 정과 삶의 추억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 기간 : 2017.02.07 ~ 2017.03.14
주최/주관 :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 석현(石峴) 박은용(朴銀容) >선생님의 작품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란 주제로 목포 경훈미술관에 전시 되었습니다.
그는 생전에 "그림을 그린다고 하지 않고, 그림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에게 있어 그림은 단지 먹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래의 정에서 비롯된 무엇인가를 '그리워 하는것' 이었습니다.
더이상 선생님의 작품을 접할 수 없게 됨을 아쉽게 생각하면서 소장작품들을 하나 하나 음미하며 작가의 못다한 삶에의 열정과 고단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 기간 : 2016.10.03 ~ 2016.12.31
주최/주관 : 목포 경훈미술관
손영선교수 '목포유달산풍경' / 최성훈교수 '해정'
경훈 미술관의 소장 작품인 손영선교수 '목포유달산풍경' 과
최성훈교수 '해정' 이 목포역사에 전시되었습니다.
< 종착역에서 꽃피우는 남도의 美 > 展은 남도 르네상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소외된 지역의 문화 실조현상을 탈피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남도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남도의 예술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 기간 : 2016.12.23 ~ 2016.12.30
후원 : 전라남도
짙은 녹음과 풀벌레 소리,
여름엔 더위만 있는 것이 아니듯이
8월의 작열하는 태양이 눈부신 초록을 만들어갈 즈음,
예향의 산실 목포, 세필의 꼿꼿함의 결정체인 수작들이
목포 경훈미술관에 < 유명 남도작가 초대展 >으로 전시되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인류문화의 상징인 미술을 통해 남도 예술발전의 패러다임을 새로이 되짚어보고, 유명 남도작가들의 아름답고도 섬세한 필선의 결정체인 수작들을 제대로 알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
문명의 진화는 항상 예술과 자연의 조화와 더불어 함께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과 초대작가 여러분들의 뜻이 서로 교감하고 예술장르의 신선한 충격이 가슴 속 깊은곳까지 스며 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전시 기간 : 2016.08.25 ~ 2016.09.08
주최/주관 : 목포 경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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